후...언제적 사진인지...;
1년하고도 1개월이나 지났네요..;;
정말 많은일이 있었죠;;
사실 찍은건 9월이고...디카로도 다 찍었었는데..
왠만한 작업은 회사에서 다 처리하는 저는,
그 자료를 다 회사에다가 나뒀고..
9월이면 한창 시즌에 완전 죽어가고있는중이라...사진 정리는 커녕 옮기기도 힘들었죠;
그리고 2008년 1월 2일...
회사 컴퓨터 하드 사망..OTL
당연히 자료들도 다 날아갔죠;
그리고 완전히 잊고있었는데
얼마전에 제 필카를 빌려간 수짱이 자기꺼 필름 스캔하는김에 내껏도 해주겠다고 했거든요
그래서 맡겨서 받았습니다>.</
필카라 디카보다는 해상도가 떨어집니다;
더군다나 실내 촬영이라 제가 IOS400짜리를 사용하는 바람에,
사진은 대체적으로 잘 나왔지만 역시 노이즈는 쩌는..(후)
무보정에, 정말 심하게 흔들린거 아니면 올렸습니다^^;
저희 아파트~단지내에 있는 지하철에서 시범삼아 한컷>.</

왜 위험이냐고 하면..밑에사진들중에 제 사진은 테러수준이라서..(후)

파라키스 내부 사진~ 역시 여러가지 소품이 많아서 좋군요>.</
던킨은...아마 배고파서 사갔던거 같은데..후;

알프스소녀 하이디와 쿨뷰티소녀와의 데이트♡
(저기 살짝 보이는 땡땡이 치마...를 입으까 저옷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저거 입었었죠; 나이 25살에 알프스소녀라니..OTL)
자세한 사진은 따로따로 비공개로 설정했습니다>.</
수짱의 사진은 여기
제 사진은 여기
둘다 새창으로 뜨게 설정했구요.
비번은 제 핸드폰 뒷자리 4자리입니다>.</